농심은 소방청과 함께 지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화재 발생을 미리 알려 인명 피해와 소방관의 구조 위험을 줄이는 화재경보기 만 개를 전국 소외 계층 가정에 지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심은 신라면이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소방청과 오는 2025년까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율을 80%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11715475532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